인터넷 덕분에 예전에는 쉽게 접하기 어렵던 방대한 양의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정보를 이용해 많은 새로운 일들을 할 수도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따금 – 사실 그보다는 자주 – 정보에 취한듯 한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새로 알게된 정보를 잘 활용하기보다는 인터넷 서핑자체를 즐기는 시간이 많아졌다. 새로운 것을 많이 알게 된다는 것 자체는 나쁘지는 않지만 이렇게 본 것들이 그저 스쳐 지나가 버린다면 그 시간들이 아깝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어디선가 본 문구가 생각났다.
Don’t think it, ink it.
이렇게 남겨두면 누군가에게도 나에게도 도움이 될까 생각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