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만 까딱까딱?

beckoning finger
처음 미국에 오면 제일 먼저 하게 되는 것이 입국심사대를 지나가는 것이다. 비행기에서 내려 줄을 서서 기다리면 저쪽에 앉은 입국심사관이 한명씩 부르는데 자리에 앉아서 손가락만 까딱까딱하는 것이다. 얼마나 기분이 상했는지. 나중에 알고보니 미국에서는 그게 오라고 부르는 신호였다.
영국의 여행 정보 사이트에 외국가서 실수 하지 않도록 설명이 되어있는데 반대로 우리가 알아 놓으면 불필요한 오해를 줄일 수도 있을 것이다.

from MSN Travel

North Korea 2009

북한 사람들도 외식을 할까?

얼마전 티비 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보게된 프로그램이다. 프랑스의 TV5에서 제작한 것으로 북한의 예술가들을 취재한 내용이다. 북한의 모습은 가끔 뉴스에 나오는 몇초짜리 자료화면밖에는 본 적이 없었는데 이 프로그램은 2009년에 제작되어서 최근 북한의 모습을 볼 수있다. 여기 나오는 사람들은 북한에서 중산층 이상은 되어보이는데 그들이 어떻게 사는지 어떤 생각들을 하는지 볼 수 있는 흥미로운 프로그램이다. 불어라 내용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인터뷰 내용과 화면을 보면 대충 내용을 짐작할 수 있다. 아래 링크에 가면 제작진의 제작 일지도 나오는데 거기 보면 김 선생이라는 사람이 항상 붙어다니면서 카메라가 뭘 찍고 있는지 점검하는 장면도 볼 수 있다. 제작진도 무척 갑갑했나보다.

Coree du Nord: Le socialism en chantant

English (Translated by Google)
North Korea: Socialism Singing

Trip to Korea using Daum Road View Service

로드뷰
로드뷰

한국에 다녀 온지도 벌써 오래 됐네요. 가장 최근에 방문한게 2003년이니 벌써 6년이 되어갑니다. 바쁘게 살다보면 한국 한번 다녀가기도 어렵습니다.

다음의 서비스 중 로드뷰라는 지도를 이용해 잠시나마 한국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구글의 스트리트 뷰와 유사한 서비스로 거리의 모습을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전 살던 곳들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돌아봤습니다. 10년 전과 많이 바뀌어서 좋아하던 식당들은 다 다른 것으로 바뀌었네요.  모교 앞을 가봤더니 역시 학교 앞 중국집은 아직 있지만 다른 상가들도 많아졌습니다.

바쁜 이민생활 중에 잠시나마 옛 추억을 방문해 보는 건 어떨 까요.

다음 지도 로드 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