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2000년에 한국을 떠나 시작한 외국에서의 생활이 이제 어느덧 10년을 바라보며 가고 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첨에는 겁없이 와서 살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러면서 시간은 지나가고 살던 곳도 여러번 바뀌더니 이제는 캐나다까지 와버렸습니다.
돌아다니다 보니 세상은 참 넓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도 행동하는 것도 아주 다양합니다. 처음 와서 느꼈던 점들, 우리나라와는 다른 점들을 남겨놓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시작을 합니다.  혹시 나와 같은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또 나 자신을 위해서도 이 블로그를 써보려 합니다.
다른 나라에 왔으면 여기에 적응해서 좋은 점들 배워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미국에 왔으면 여기 사람들 먹는 음식도 먹어봐야죠. 여기도 매운 음식이 생각보다 많습니다.